Computer Story/Windows2011. 7. 31. 01:30

먼저 이 포스트는 전적으로 스누피님의 윈도7, 2008통합 강좌에서 수많은 도움을 받았음을 강조!합니다.
http://snoopybox.co.kr/1147 - 원문 참조


먼저 준비해야 하는 건 8GB USB입니다.
윈도우7 K,KN버전과 32비트, 64비트, 그리고 2008 8가지 버전을 통합하고 XP를 함께 담으면 대략 7기가가 넘어갑니다.
적어도 비스타이상의 작업환경을 요구합니다-bcdedit을 써야 하니까요.

컴퓨터 안에 갖춰놓아야 할 것은
자신이 통합시키고 싶은 Windows 7, 2008버전과 XP의 iso파일.
QBFC, GImageX입니다.

링크한 스누피님의 원문을 보면 대략 이해가 가시겠지만 이 프로그램으로 윈도우의 통합을 하게 됩니다.


우선 먼저 다운받은 GImageX의 압축을 풀어보면


폴더가 세 개 있습니다.
x64는 64비트에서, x86은 32비트에서 사용해야 한다고 아시리라 믿습니다.

각각 운영체제에 맞는 프로그램을 실행시키면 다음과 같은 창이 나타납니다.

(창 외곽을 투명화시켜서 쓰니 좀 지저분해보이네요)

원문을 링크해놓은 만큼 대강대강 설명하자면
Info탭을 이용해서 설치파일에 어느 에디션이 들었는지를 알 수 있고
Mount탭을 이용해서 XP를 통합할 것이고
Export탭을 이용해서 7과 2008을 통합할 겁니다.

먼저 Info탭을 사용한 장면입니다.


Browse를 통해 설치 CDROM의 sources폴더에 들어가서 install.wim파일을 찾아주시면 됩니다.
그 다음 Get Info를 클릭하면 다음과 같은 창이 뜨는데,
이 CD안에서 설치 할 수 있는 윈도우7의 에디션이 포함된 겁니다.
저는 32비트 Ultimate K를 데몬툴을 통해 가상 시디롬에 마운트해서 읽어냈습니다.
어차피 통합 USB를 만드려면 32비트 설치 파일 전체가 필요하니
하나쯤은 압축 해제 해놓으셔도 상관없습니다.

32비트 Ultimate K의 설치 정보를 읽어봤더니
Index1번에 스타터 K, 2번에 홈베이직 K가 있네요.
아래로 3개가 더 있습니다. 홈프로페셔널, 프로페셔널, 울티메이트 이렇게 있습니다.
Enterprise는 따로 dvd가 이루어져있고,
위 5가지는 ei.cfg를 삭제함으로써 기본적으로 얻을 수 있는 Index입니다.



Export탭에서 윈도우7과 2008의 통합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Source WIM에서는 Get Info에서 읽어왔던 설치 dvd원본의 install.wim을 클릭해줍니다.
Destination WIM에서는 추출된 통합 설치본이 어디에 저장될지를 지정해주면 됩니다.
저는 F가 세번째 저장용 하드라 여기에 지정합니다.
이렇게 하고 Export를 클릭하면,



다음과 같은 창이 뜨면서 추출이 시작됩니다.
저장용 5400rpm하드에 추출을 시켰더니 조금 오래 걸립니다.

같은 방법으로 Export탭의 Source WIM의 Image숫자를 1씩 늘려가면서 5번까지 추출합니다.
(Info에서 보셨듯이 1번:스타터K 부터 5번:울티메이트K까지 추출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스누피님의 원본에도 나와있듯이, 맨 처음 추출이 오래 걸리고 그 다음 추출은 오래 걸리지 않고 10초 안쪽으로 끝나게 되는데
스타터부터 울티메이트까지 추출하면서 동일한 파일은 생략하고 다른 파일만 합본시키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64비트는 1번부터 4번까지 추출하시면 됩니다. 64비트 운영체제에는 스타터가 없기 때문이죠)

그래서 32비트K, KN 10가지, 64비트K, KN 8가지 그리고 Enterprise 32비트, 64비트와 K. KN 총 4가지, 2008 8가지를 합치면
30가지 에디션이 됩니다.
이렇게 추출을 마치고 용량을 확인해보면




4.94GB라고 나옵니다.
사실 이 파일은 만든지는 좀 됬고 이제야 처음으로 포스팅을 하는거라
용량이 다를 수 있습니다.
신경쓰시지 않아도 됩니다.



그 다음 2008의 License를 통합해야 하는데,
우선 뼈대로 쓸 아무 에디션의 32비트 파일을 설치폴더를 잡고 풀어둡니다.
C:\Win7 폴더에 프로페셔널 32비트 K파일을 풀어둡니다.
프로페셔널이 아니어도 상관없습니다. Ultimate건.. Home이건..


그 다음 7zip으로 쏙 빼오던지, 압축해제를 하던지, 아니면 UltraISO로 풀어내던지 등등을 통해서
2008의 License폴더를 갖고 옵니다.
폴더 위치는 2008 설치 DVD의 Sources폴더에 있습니다.


그 다음 GImageX의 Mount탭으로 갑니다.

다음과 같이,
마운트 대상은 boot.wim파일을 임시로 풀어놓을 장소를 뜻합니다.
마음대로 지정하시고,
Source는 압축을 풀어놓은 C:\Win7\sources\boot.wim파일을 지정해 줍니다.
Image는 2번으로,
Read and Write에 체크를 해놓으시고 마운트를 클릭하시면


아래와 같이 마운트가 성공했다고 메세지가 나옵니다.
그럼 Mount Path로 지정했던 C:\Mount로 가보면


다음과 같이 파일이 풀려있는 것이 확인됩니다.
2번째 sources폴더에 들어가면


License폴더가 보입니다.
여기에 2008에서 가져온 License폴더를 합쳐줍니다.


그리고 탐색기를 닫고(Mount폴더를 열어둔 채로 작업을 진행하면 오류가 발생합니다.)
GImageX로 들어가서 아래와 같이,


Commit Changes에 체크를 하신 후 Unmount를 클릭하시면



다음과 같이 Unmount가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는 말을 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경험인데 제 컴퓨터의 경우 Mount를 진행하면 성공적으로 Mount되었다는 말 따위 볼 수 없었고 하루종일 Mount를 진행했습니다. 그 도중 폴더에 들어가보면 파일이 다 풀리지도 않고, GImageX도 먹통이 되는 상황이 발생해서 강제로 종료하면 그 안에 폴더는 지워지지도 않는 상태로 남아있었습니다. Unlocker로 강제로 지워도 휴지통에서 비워지지 않는...
그럴 경우 chkdsk를 통해서 하드디스크를 검사해주면 잘못된 섹터를 바로잡은 후에 지워집니다. 참고하세요)

이러면 2008의 라이센스 합본에 성공한 것입니다.


중간 점검을 하면,
설치정보30개를 통합시킨 install.wim제작과, 2008의 라이센스까지 갖고 있는 boot.wim을 만든 것이죠.
이제 XP를 통합시킬 준비를 '약간'이르지만 진행해 보겠습니다.
여기서 QBFC가 필요합니다.
우선 xp이미지를 준비하시고


[BOOT]폴더(없는 분들도 있습니다), SUPPORT폴더, Setup.exe, autorun.inf파일만 제외하고 나머지를 WIN7폴더에 복사해줍니다. 그 다음 SUPPORT\tools 안에 프로그램 중 gbunicnv프로그램만 빼고 나머지를 드래그해서 C:\Win7\support\tools에 복사해줍니다.


(XP의 통합은 I386폴더만을 복사하면 끝납니다. 근데 제가 그렇게 한 후 iso로 패키징해서 vmware로 테스트를 해보니 Windows XP Professional SP3 CD를 넣어달라는 문구가 출몰했습니다 =_=. 그래서 위에 쓴대로 모조리 다 갖다 붙이고 난 후 다시 해보니 그 문구가 사라졌습니다. 안 넣어도 될 것 같은데- 하시는 분들은 I386폴더만을 복사한 뒤 통합하시면 됩니다.)

다음 Win7에 있는 boot.wim파일 말고, 깨끗한, 그러니까 설치 원본 dvd에서 boot.wim을 하나 다시 빼옵니다.
그리고 이것을 다시 마운트 합니다. 위에서 만들어 둔 폴더를 써도 무방합니다.
당연하지만 2번 이미지를, Read and Write 옵션을 체크한 상태로 하셔야 합니다.



여기서 할 것은 QBFC로 XP설치 명령어를 실행시켜줄 setup.exe를 컴파일해서 boot.wim안에 있는 setup.exe와 바꿔치기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파일로 부팅이 되었을 때, 7을 설치하는 척 배경이 나온 뒤 XP가 설치되는 엄청난 장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_=.

그러면 QBFC를 실행합니다.


다음과 같이 적습니다.

@echo off



for %%A in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do (

if exist %%A\bootmgr (

if exist %%A\sources\partition.exe (

if exist %%A\I386 (

pushd %%A\sources

partition.exe

pushd %%A\I386

winnt32.exe /makelocalsource /tempdrive:c /syspart:c

)

)

)

)



@echo XP

내용은 파티션프로그램을 불러 온 뒤 그 프로그램이 끝나면 XP설치를 시작해라-인데
지금까지 만들고 있던 이 통합본에 파티션 프로그램따위 들어있을 턱이 없습니다.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포터블' 파티션 프로그램을 쓰시거나
올려드리는 것을 쓰시거나 선택은 자유입니다.
다른 것을 쓰실 경우 스크립트의 partition.exe를 해당하는 파일명으로 바꿔주시거나
프로그램 파일명을 partition.exe로 바꿔주셔야 합니다.
이 과정을 넣는 이유는, 이렇게 XP설치를 구성할 경우 파티션을 지정하는 과정이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스크립트에 짜여진 대로 sources폴더안에 넣어줍니다.

QBFC로 돌아가서
짜여진 스크립트를 컴파일 해야 합니다.
그 전에 옵션에서 확인하셔야 하는데


Console Application은 뒤에 도스창이 하나 떠 있는 것이고
Ghost Application은 도스창 없이 실행 되는 옵션입니다.

도스창이 하나 떠있으면 @echo뒤에 쓰여있는 XP라는 문구가 출력되겠지요
입맛에 맞게 설정하신 후


setup.exe로 저는 바탕화면에 저장하겠습니다.
(올려드린 QBFC는 정식버전이 아닙니다. 정식버전은 올리지 않을 것이고, 데모버전은 성능에 제약은 없으나 나중에 이 QBFC로 컴파일한 파일을 불러들이게 될 XP부팅메뉴로 부팅해 보시면 QBFC에 관련된 짤막한 메세지 창이 하나 먼저 뜨게 됩니다. 아무런 제약은 없으니 문제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 후 이 파일을 Ctrl+C를 꾸욱 누른 후 마운트된 폴더로 다시 찾아가서

기존 setup.exe파일을 '지워주신' 후 이 파일을 붙여넣습니다.


그러면 세련된 아이콘의 setup.exe의 자리를 투박하고 못생긴 아이콘도 없는 파일이 대체하게 됩니다.
역시 commit changes 옵션을 체크한 후 언마운트해줍니다.
그리고 파일명을 bootxp.wim으로 바꾸고 작업폴더Win7의 Sources폴더 안에 넣어줍니다.


다시 한번 중간점검을 해보면
우선 30가지 윈도우7과 2008의 모든 것을 통합한 install.wim을 갖고있고,
2008의 설치를 위해 라이선스를 통합시킨 boot.wim이 있고,
이 포스팅의 목적인 XP통합을 위한 bootxp.wim의 제작도 끝났습니다.

이렇게까지 만들다보니 뭔가 욕심이 좀 납니다.
그래서 부팅은 안되는데 포멧 전 파일을 살리고 싶을 때 등등에 쓸 수 있는 PE를 하나 통합시키겠습니다.
별 거 없습니다.
저는 MAN7PE를 이용하겠습니다.
이 USB제작 뒤에 하드를 싸그리 포멧해서 그런지 제작할때 사용했던 버전이 없네요.
참고만 하시면 되겠습니다.

이 PE는 Sources폴더 안의 WIM파일로 실행되고 안에 있는 프로그램은 MY BOX폴더 안에 담겨 있습니다.
XP_DRIVERS라는 폴더는 제 통합 USB에는 없는것을 보니 옛 버전에만 있나 봅니다.
만드시는 분들은 6이상의 버전을 사용해서 통합하세요. 듣기로 7버전부터는 다른 분이 만든거라고 합니다.
다 버리고 GHOST, MY BOX폴더부터 우선 갖다 붙여줍니다.
GHOST폴더는 말 그대로 GHOST백업파일을 넣는 곳입니다. 나중에라도 쓰실 생각이 있으신분은 빈 폴더를 복사하시면 되고 죽어도 안쓰겠다- 하시는 분은 복사 안하셔도 됩니다.



그 다음 Sources폴더 안에 혼자 달랑 들어있는 WIM파일을 이름을 바꿔줍니다.
boot.wim이라서야 7설치 파일과 겹치기 때문이죠.
전 MAN7PE.WIM으로 고쳤습니다.


윈7설치, 2008설치, XP설치, 그리고 혹시 필요할지 몰라서 넣은 PE
자 이제 끝났습...................
복구모드가 빠졌습니다.
이 작업바탕은 32비트 윈도우라 64비트 복구모드가 빠져있습니다.
따라서 64비트 복구모드 파일을 갖고 와야 합니다.
파일은 64비트 윈도7설치 dvd원본에서 다음 경로에 있습니다.

DVD:\install.wim\windows\system32\recovery\winre.wim

이 파일을 갖고 옵니다.
32비트 복구모드는 7설치에 들어가서 쓸 수 있겠지만 부팅모드에 추가하고 싶다고 생각하면
32비트 복구모드 파일도 갖고와서 각각 파일명을 지정해주시면 되겠죠.
ex)winre32.wim, winre64.wim
제 USB는 이렇게 짜여있지만 이 포스팅에선 그렇게까진 안하겠습니다 =_=.

이 winRE.WIM도 sources폴더에 넣어줍니다.

그러면 이제 정말 끝났습니다.
부팅목록만 작성하면 모두 끝납니다.
cmd를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합니다.

다음과 같이 입력합니다.


맨 첫줄은 오타입니다 신경 끄시고 =_=
bcdedit /store c:\win7\boot\bcd /set {bootmgr} locale ko-kr                // 부팅메뉴의 한글화
bcdedit /store c:\win7\boot\bcd /set {default} locale ko-kr                  // 비스타 지렁이 대신 윈도우7 구슬 화면
bcdedit /store c:\win7\boot\bcd /set {default} description "Windows 7 SP1 & Server 2008 R2 SP1 Setup"                      // 전 SP1dvd를 가지고 만들었기 때문에 이렇게 명명했습니다. 취향에 맞게 쓰세요.
bcdedit /store c:\win7\boot\bcd /copy {default} /d "Windows XP Professional SP3 Setup" // XP메뉴
bcdedit /store c:\win7\boot\bcd /copy {default} /d "MAN7PE Booting" // PE 부팅 메뉴
bcdedit /store c:\win7\boot\bcd /copy {default} /d "64bit Windows Recovery" // 64비트 복구메뉴


진하게 표시한 부분은 각자의 작업폴더로 바꿔서 기입하세요.

세 번째부터 이상한 알파벳과 숫자로 이루어진 항목을 cmd가 뱉어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일단 위 작업까지 한 후 bcdedit /store c:\win7\boot\bcd 를 입력해보시면


이렇게 WIN7폴더의 부팅목록이 수정되어서 보입니다.
기본항목을 전부 복사한거라 저~언부 부팅대상이 boot.wim인 것이 보입니다.
이제 저것을 수정해야 합니다.

타이핑하기 귀찮으니 하나만 예를 들겠습니다 ㅠ.

XP설치메뉴 예시입니다.

bcdedit /store c:\win7\boot\bcd /set {5f1b1966-bade-11e0-8af7-000c29d4815e} device ramdisk=[boot]\sources\bootxp.wim,{7619dcc8-fafe-11d9-b411-000476eba25f}

bcdedit /store c:\win7\boot\bcd /set {5f1b1966-bade-11e0-8af7-000c29d4815e} osdevice ramdisk=[boot]\sources\bootxp.wim,{7619dcc8-fafe-11d9-b411-000476eba25f}


진한 색은 작업폴더, 초록색은 XP설치메뉴의 'identifier', 빨간색은 해당 부팅파일입니다.
아까 bootxp.wim을 만들면서 이게 XP설치에 쓰일 파일이라고 언급했었죠.
identifier는 스샷을 보시면 각 항목 제일 위에 있는 항목입니다.
위에서 cmd가 뱉어낸 이상한 조합이 이것이죠.
따라서 XP설치메뉴를 편집한다고 생각하면서 Windows7설치 메뉴를 건드리면 나중에 온갖 귀차니즘에 시달리게 될 겁니다.
마지막에 7619로 시작하는 것은 변동이 없으니 그대로 쓰시면 됩니다.
마찬가지로 Windows7 설치메뉴는 건드리시지 않아도 됩니다. 기본부팅메뉴이자 제대로 짜여있기 때문이죠.
따라서 XP설치, PE부팅, 복구모드만 잡아주시면 됩니다.

같은 과정으로 모두 마무리 하신 후
위 링크를 다운받아서 압축을 푸신 후 작업폴더:\boot\ko-kr 안에 넣어줍니다.
이게 없으면 부팅메뉴를 한글화하지 못합니다.
예를 드는 저는 전부 영어로 구성해놨지만, 얼마든지 한글로 가능합니다.

이제 이것을 ISO파일로 패키징합니다.

다운 받은 후 압축을 풀어서 C:\Windows 폴더 안에 넣어줍니다.
그리고 다시 관리자 권한으로 명령 프롬포트를 연 뒤
cdimage -u2 -udfver102 -bc:\win7\boot\etfsboot.com -o -tmm/dd/yyyy,hh:mm:ss -lWIN30in1  c:\win7 c:\WIN30in1.iso

순서대로 하늘색엔 작업폴더, 회색엔 시간, 갈색은 라벨명, 분홍색은 저장되길 원하는 파일경로와 이름입니다.
시간은 월/일/년,시/분/초 로 입력하면 됩니다.

이제 이것을 USB에 입히면 되는데 문제가 하나 생깁니다.
대개의 USB는 FAT32파일 시스템인데, 윈도우 30개를 집어삼킨 install.wim이 4기가를 넘습니다.
방법은 이렇습니다.

UltraISO를 통해 만들어진 ISO파일을 엽니다. (각자 준비하셔야 합니다 =_=)

 


Bootable - Write Disk Image를 순서대로 클릭하시고


Disk Drive에서 이 이미지를 씌울 USB를 선택하고 포멧 후 Write를 클릭하시면 USB에 옮겨 쓰는 작업이 시작됩니다.
남는 USB가 없어서 따로 다시 씌우는 스샷은 준비하지 못했으나 여기까지 따라올 경우

첫번째 문제점은 USB가 뭘로 포멧이 되어있든 이렇게 파일을 쓰면 FAT32가 되고
4기가를 넘는 install.wim파일은 안에 제대로 들어가지 못합니다.
따라서, 명령 프롬포트를 관리자 권한으로 열고 난 뒤 다음과 같이 입력합니다.

convert J: /fs:ntfs


J는 각자의 USB드라이브로 바꾸시면 됩니다.
그러면 파일시스템을 변환한다는 메세지가 출력되면서 조금 기다리면 USB의 파일 시스템이 NTFS로 바뀝니다.
그 후에 USB안에 제대로 된 용량을 갖지 못한 install.wim파일을 지우고 난 뒤
작업폴더로 돌아가서 install.wim만 다시 sources폴더에 넣어줍니다.
(파일 시스템이 NTFS여도 제 보드에선 인식이 잘 되어서 무리없이 설치가 진행되었습니다.....만
기존에 윈7이 깔려있는 상태여서 그랬던건지, 제 보드가 그랬던건지 뭔지 모르겠습니다.
윈도가 아예 깔려있지 않는 쌩판 無인 상태에서는 인식이 안될지도 모릅니다 -_-. 나 몰라라..)

위 문제에 관해 다시 포스팅을 했습니다.
http://fenta.tistory.com/8


두 번째 문제점은
이 USB의 부트섹터는 XP부트섹터가 되어 여기서 작업을 끝내고 부팅을 시도하면
USB에 XP만 딸랑 옮겨넣은것과 똑같은 에러메세지와 맞닥뜨리게 된다는 겁니다.

따라서 굽는 작업이 끝난 후,


보이는대로 부트섹터를 윈7로 바꾸어서 써줘야 합니다.
그 후엔 이 USB로 부팅하면 여태까지 힘들게 만든 부팅목록이 출력됩니다.


VMWare로 테스트해서 새로 깔은 Windows 7 Ultimate K입니다.
(XP의 경우도 실컴엔 설치가 잘 되었는데, 제 경우 VMWare에서는 하드에 설치파일 복사 후 재부팅된 다음 하드로 부팅이 되어 XP설치가 이어져야 하는데 VMWare에서 설치할 때는 하드부팅이 이루어지지 않더군요. 그러나 결국 눈물을 머금고 제 실컴을 싸그리 밀어버린 후 XP를 직접 깔아봤으니까 문제는 없습니다.)

XP통합과, PE부팅만 설명하려 했는데 표절에 가까운 포스팅을 해버렸습니다.
그것도 맨 처음 포스팅인데..
모쪼록 모두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Fentanest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w1nd

    글 잘 보았습니다.
    HBCD도 통합 가능은 합니다만 ^^

    2011.07.31 19:13 [ ADDR : EDIT/ DEL : REPLY ]
  2. AnacZahad

    잘 보았습니다..
    이거 전에 하다가 막혀서 포기했었는데
    죄송하지만 괜찮으시다면 위 작업된 ISO 파일 공유 좀 가능하신지요..

    공유 해 주신다면 감사합니다 :D
    ggaju202@gmail.com 으로 연락주세요 ~

    2012.01.30 14:21 [ ADDR : EDIT/ DEL : REPLY ]
  3. 텝텝

    윈7,xp,윈8,서버,pe 이렇게도 할수있을까요?
    윈7,윈8 이렇게 두개 먼저 해보려하는데
    윈7 & 2008 하듯이 통합하면 되나요?

    2013.01.23 01:52 [ ADDR : EDIT/ DEL : REPLY ]
    • 윈8은 아직 쓰지도 않고 있어서 해본적이 없네요.. 음;

      주말에 해볼게요!

      2013.02.01 06:36 신고 [ ADDR : EDIT/ DEL ]
  4. xp 설치실패

    혹시 이거 xp 설치해 보셨나요?
    xp 설치를 하면 파일복사까지는 잘 되는데 재부팅하면 그 이후 진행이 되지 않네요....
    뭐가 문제인지....ㅠㅠㅠ

    2013.01.28 12:23 [ ADDR : EDIT/ DEL : REPLY ]
    • xp 설치 성공

      재부팅 후 계속해서 블루스크린 떴는데 원인이 ssd 였네요...ㅠㅠ

      2013.01.30 12:09 [ ADDR : EDIT/ DEL ]
    • xp파일복사 후 진행이 되지 않는건 대체로 드라이브랑 관련된 문제가 많아요

      복사된 파일로 부팅이 안되는건 BIOS에서 부팅드라이브를 잡아줘야한다던가 말이죠..

      2013.02.01 06:36 신고 [ ADDR : EDIT/ DEL ]
  5. 윈도우xp 대신 윈도우2000도 xp와 동일한 방법으로 통합가능한가요?

    2013.02.01 00: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중복된 댓글이라 하나 지웠습니다.

      모르겠네요..
      2000이나 ME 시대의 윈도우들은 이렇게 통합하기보단
      WOW를 만든 후 그 이미지로 부팅을 시키는 방법이 좋아보입니다.

      2013.02.01 06:37 신고 [ ADDR : EDIT/ DEL ]
  6. 찬솔

    그러면 윈도우xp로 지정한 설치 파일로 윈도우7 도 가능한가요?

    2015.01.26 20:22 [ ADDR : EDIT/ DEL : REPLY ]
  7. 찬솔

    그러면 윈도우xp로 지정한 설치 파일로 윈도우7 도 가능한가요?

    2015.01.26 20:22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