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uter Story/사용기2013. 8. 17. 02:10


다나와 드립니다에서 델제품 완본체 펜티엄4를 가져왔습니다.

시더밀 CPU가 장착되어있었으며 메인보드는 Dimension 4700이라는... 델메인보드입니다.


기본적으로 CPU에 히트싱크만이 붙어있으며, 후면 92mm시스템쿨링팬이 그 히트싱크를 뚜껑으로 덮어 연결되어있는 구조였습니다. 다른 케이스로 옮긴다면, CPU히트싱크에 쿨러가 하나도 안붙어있게 되는거죠.


거기다가, 밑에 사진에 적혀있는대로 LGA775라고 써놓고서 쿨러장착규격이 775가 아닙니다. 직사각형 모양으로 구멍이 뚫려있으며, 플라스틱 브라켓을 그대로 긴 나사를 이용해 델 케이스에 고정시키는 방식입니다. 다른 케이스로 옮기면 이 브라켓에 나사를 조일 수가 없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케이블 타이를 이용해서 일단 고정했습니다. 최근에 써멀을 재도포했던 것 같은데 좀 지저분하네요.





메인보드 뒷면입니다. 이렇게 두 줄로 고정했습니다.





퍼진 써멀을 일단 좀 닦아내고, 펜D를 꽃았습니다. 무려 듀얼코어죠. 들리는 바로는 콘로 21xx보다 오히려 일을 더 잘한다고 하는데...





지난 글에 썻던, 케이블타이6개를 이용해 고정한 쿨러2개가 붙은 '히트싱크'를 장착합니다. 소형타워쿨러가 됬고, 성능이 끝내줍니다. 시더밀을 빼고 프레스캇을 올려놔도 히트싱크가 시원합니다. 5V로 연결했을때는 그저그랬는데, 12V로 바꿔보니 신세계네요.


삼성보다 더 한 치사한 이 델 메인보드는 3핀, 4핀 쿨러를 꽃는 단자가 메인보드에 단 한 개도 없습니다 ㅡ.ㅡ

그래서 3핀-IDE4핀으로 변환했습니다. (+512MB램 4개 풀뱅크의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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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이 들어왔을 때 모습. 쿨러텍 제품으로 Blue LED팬이며 60mm 규격입니다. 우측은 흡기, 좌측은 배기로 설치했습니다. 아무래도 좌측이 케이스 후면쪽이니까요.



그리고 화면이 나오지 않았습니다ㅡ,.ㅡ


바이오스가 구버전이라 CPU호환이 되지 않는가 해서 가장 최근 바이오스 (A10)을 업뎃해줬으나 여전히 인식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램슬롯 접촉불량인줄알고 지우개로 박박 닦아도 주고 슬롯에 하나씩만 끼워보고 쇼를 하다가 포기하고,

흔히 이런 정보는 네이버를 뒤진다고 나오는 것도 아니고, 항상 구글을 통해서 해외포럼을 뒤져야 나오니... 뒤져봤습니다.


Dimension4700은 듀얼코어CPU를 절대 지원하지 않으며, 향후 지원할 예정도 없다고 되어있는 예전 글들을 수백 개 발견했습니다 OTL.


그쯤되니 한글로 된 페이지도 몇개 나오더군요. 듀얼코어를 지원할 예정이 없는 이 컴퓨터를 살 것이냐 Dimension5100메인보드가 장착된 다음모델을 살 것이냐 등을 고민하던 글이더군요...


그래서 결국 펜D는 다시 빼네고, 프레스캇을 끼워줬습니다.





원래 달려있던 시더밀입니다만, po빛wer에 의해서 글자가 안보이네요.





이벤트로 수령한 MK2 BLAQ에 장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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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케이스가 후면 80mm펜이 기본장착인데, 92mm팬도 달 수 있도록 나사홀이 뚫려있더군요.


히트싱크를 덮었던 시스템펜이 92mm인데, 이걸 메인보드에 꽃지 않으면, 부팅할때마다 CPU Fan Failure를 내뿜으면서 귀찮게 F1을 일일히 눌러줘야 합니다. 심지어 펜 꽃는 곳은 5핀으로 되어있는데 메인보드에 CPU_FAN이라고 써있습니다... 케이스후면펜이면서; 거기다가 꽃는 단자 폭이 매우 좁아서 보통쿨러핀이 들어가지도 않죠.

바이오스 상에서 CPU 펜체크하는 것을 Disable 하는 옵션조차 없습니다.


이 케이스가 92mm펜을 장착할 수 있다는 것을 운 좋게 발견하고, 바로 델케이스에 달린 펜에서 뚜껑등을 전부 제거하고 장착한 후 5핀을 그대로 꽃아줬습니다. 부팅의 귀차니즘도 해결하고 CPU쿨러도 해결하고 이대로 사용할 수 있게 됬습니다.



+전면 패널 단자(POWER SW, RESET SW, HDD LED, PW LED)를 꽃는 곳도 전부 규격외입니다.

드라이버쇼트신공으로 하나하나 알아내서 꽃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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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uter Story/사용기2013. 8. 17. 01:54



다나와 이벤트로 받은 MK2 BLAQ 케이스입니다.


미니타워제품으로, M-ATX메인보드까지 지원하며 파워규격은 ATX를 사용합니다.

5.25베이가 2개, 3.5베이가 2개 있으며, SSD장착을 위한 2.5베이가 1개 있습니다.


전면에 120mm쿨러를 옵션으로 장착할 수 있으며 후면 80mm쿨러가 기본장착이며, 92mm로 교체할 수 있습니다.







내부구성




전면 120mm쿨러까지 달고 IDE방식 ODD와 3.5인치 하드디스크 하나를 설치한 모습입니다. 선정리를 완벽하게 하기 전의 사진입니다=_=;

쓰인 메인보드는 델 펜4완본체에서 가져온 메인보드로 CPU히트싱크에 쿨러가 직접 달려있지 않아 개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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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uter Story/사용기2013. 8. 14. 18:29




얼마전 업어온 델 펜4의 '쿨러'입니다.



정확히는 히트싱크만 달려있고 후면 시스템 팬 120mm쿨러에 덮개가 달려있어 그걸로 이 히트싱크를 덮고 있는 구조입니다.

어떤 의미로 '굴뚝형'쿨링인거죠.




사진의 플라스틱은 브라켓으로, 안쪽 네 귀퉁이에 나사구멍이있는데, 이게 775소켓 규격이랑 다릅니다. 딱 보기에도 알겠지만 직사각형 나사구멍인데다가,



델 케이스 밑면이 저 부분만 위로 튀어나와서 거기에 직접 나사로 조립하게 되어있습니다.

그 위에 저 히트싱크를 딸깍 하고 끼우는 구조입니다.




다른 케이스로 보드를 옮기면 저 나사를 조여줄 놈이 하나도 없어서 조립할 수가 없습니다.

케이스 밑면에 지지대를 꽃을 수 있는 나사구멍도 저 부분은 없구요(당연하죠)




그래서 미니타워케이스로 이식을 고민하던 중,

1. 쿨러를 달아줘야 할 텐데 어떻게 달 것인가.

2. 브라켓은 대체 어떻게 고정할 것인가



의 고민을 담은 질문을 쿨엔에 두어차례 올렸고

멕가이버에게 멕가이버칼이 있듯이 우리에겐 케이블타이가있습니다. 라는 답변을 듣고 시도했습니다.





우선 보드-브라켓을 두개의 케이블타이로 꽉 묶어서 움직이지 않게 고정해주고

히트싱크에 2개의 60mm쿨러와 6개의 케이블 타이를 이용하여 꽉 죄어줬습니다.



결과물은 아래의 사진처럼,



성공, 12V로 연결하니 히트싱크가 차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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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uter Story/사용기2013. 8. 14.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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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uter Story/사용기2013. 8. 13. 18:05


다나와 이벤트로 수령한 케이스입니다.


여타 회사들 이벤트는 별로 당첨도 잘 안되는데 마이크로닉스만 600파워도 주시고 케이스도 주시네요 ㅠ_ㅠ


간단히 단순개봉 및 사진만 몇 장 찍어보았습니다.








옆판에 튀어나온 부분 안쪽입니다. 사진으로 잘 모르겠지만 이 안에 먼지필터가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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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uter Story/사용기2013. 8. 6. 23:04


마이크로닉스 SMART II 600W mobile charger 리뷰

1. 포장 및 외관, 구성품




배송되어온 박스입니다. 마이크로닉스 이벤트로 받았으며, 특이하게도 파워서플라이 자체적으로 스마트폰 충전을 지원합니다.

2011년 3월에 마이크로닉스 SMART 600W mobile charger 란 이름으로 등록되어있는 파워서플라이 제품이 있었는데, 그 후속작인 듯 합니다.





박스의 옆면으로 인증마크와 스펙 등이 보입니다.





박스의 뒷면, 제품 특징이 나열되어있습니다.

마이크로닉스 SMART II 600W mobile charger는 ActivePFC 회로를 갖춘 파워서플라이로 정격 600W의 제품입니다.


85%의 고효율을 자랑하며, 제품 안정을 위한 보호회로 4종을 갖추고 있습니다(OTP, OPP, SCP, OVP).





박스를 열면 우선 맨 처음 설명서가 나오며, 한 쪽엔 제품 보증서가 인쇄되어 있습니다.







설명서를 들어내면 검게 도색되어있는 파워서플라이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에어캡 포장이 되어있네요.





구성물입니다.

파워서플라이 본체, 파워선, 나사, 스마트폰 충전기, 그리고 (안나와있지만) 설명서








따로 사진을 찍어놓지 않아 제품 설명 사진으로 대신했으나 IDE 4핀에 눌러서 탈착할 수 있는 손잡이(?) 처리가 되어있습니다. 가끔 뻑뻑하게 탈부착이 되는 경우를 생각하면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다.




2. 제품 스펙









3. 테스트


 3-1. 전압측정






 3-2. OCCT (10분, 1분~5분)




















이 글은 단순한 전압테스트와, OCCT테스트를 위한 것으로 효율테스트 등은 제품설명에 나와있습니다.

http://prod.danawa.com/info/?pcode=1814856&cate1=861&cate2=880&cate3=997&cate4=&keyword=smart mobile char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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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uter Story/사용기2013. 8. 6. 23:01


ENERGY OPTIMUS PRIME K600 EXTREME 리뷰


1. 포장 및 외관, 구성품

 

 

 

ENERGY OPTIMUS PRIME K600 EXTREME입니다. 윗부분에 손잡이가 달려있습니다.

 

 

 

 

 

구성품입니다. 제품보증서, 파워선(+선정리타이), 파워서플라이 본체.

 

보이시는지 모르겠지만, 빨간색 6핀이 두 개 있습니다. VGA별도전원을 구별해 놓은 것 같습니다.

 

 

 

 

2013년에 제조되었다고 표시가 되어있으며 A/S 7년(무상3년+유상4년)의 괴랄함을 자랑합니다.

 

 

 

 

제품본체 옆면입니다. 최대출력은 750W까지 지원하는군요.

 

(이 글은 필드테스트가 아니라 열어보진 않겠습니다)


 

 

ENERGY OPTIMUS 파워 시리즈 중 K시리즈는 ActivePFC회로가 없습니다. 직접 들은 내용이며, 이를 지원하는 시리즈는 Quantom시리즈라고 합니다. 참고되셨으면 합니다.


 


2. 테스트


 2-1. 전압측정





 2-2. OCCT (10분, 1분~5분)















 

이 글은 단순한 전압테스트와, OCCT테스트를 위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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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uter Story/사용기2011. 8. 23. 00:01


라나 455 포장입니다.
흔히 CPU가 그렇듯 단순하게 박스안에 우겨넣어져있는 포장입니다.



옆면에서 CPU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빛때문에 글자가 사라졌군요.


케이스에 보드를 장착하고 CPU를 얹은 모습입니다.
사실 데네브955를 갖고있었으나, 쿨러를 뽑을 때 무리해서 뽑으면서 핀이 죄다 휘어서 나중에 다시 바로잡아야지 하면서 어디다 박아놨는데.. 방 구조를 바꾸면서 사라져서 보이지 않네요=_=.

보드에 Asus Crosshair III Forumula가 보입니다.
이 보드는 내장 사운드카드가 없어서 별도 사운드카드를 제공합니다.......만 이렇게 말하면 꽤 좋아보이지만
따로 주는 사운드카드도 별 건 없습니다. 이걸 씀으로써 얻는 이득은 내장을 쓸때보다 노이즈가 조금 덜 하다는 것 뿐입니다.

그보다..
크로스헤어임에도 텅텅 빈 보드 구조, 정말 대단합니다. 저걸 왜 비쌀 때 30만원이나 주고 구매했을까요.


'남는'케이스와 '남는'보드와 '남는'그래픽카드와 '남는'파워를 이용한 조립입니다.
케이스는 모델명을 잊었는데 CORE N30인가.. 그랬을 겁니다. 지금은 다른 모델명으로 내부구조가 살짝 바뀌어서 나오고 있고 이 모델은 구할 수 없습니다.
이 케이스는 특히나 조립하기 너무 불편하고, 내부정리가 힘든게 단점입니다. 아닐수도 있지만 제 개인적인 경험으론 보급형 케이스라도 그렇지 정도가 없습니다.

웬디 500기가 하드
뭔 듣보잡 파워, 현재 자꾸 하드전원공급이 끊김 =_=.
아수스 텅텅빈 크로스헤어3
맛이 갔는지 확인도 안되는 유니텍 9800GT
램 4기가(2+2)
라나455
조립입니다.

쿨러에 관해서,
이 CPU는 아니겠지.. 하면서 믿었건만 역시 AMD기본 쿨러는 쓸 게 못됩니다.
데네브955시절의 기본쿨러처럼 비행기 활주로 달리는 소리정도는 아니지만, 역시 엄청 시끄럽습니다.
사진 상의 저 기본쿨러는 현재 3RSystem Iceage Prima 사제 쿨러로 교체했습니다.
아이스에이지 쿨러 장착방식이 바뀐 신형이라 상당히 편하더군요.

성능은 그럭저럭 쓸만합니다.
오오 신세계라고 할 정도도 아니고 이런 쓰레기!라고 할 정도도 아닙니다.
적당한 보급형CPU가격에 가격보다 조금 더 성능을 내주는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구매할 당시 다나와 최저가가 현금업체 81000원이었는데, 가격 올리려고 작당을 했는지 전부 물량 없다고만 해서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87000원에 하나 구매한건데 지금은 얼마나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것저것 프로그램을 올려서 테스트 결과를 올리고 싶었으나 저 망가진 파워가 말썽입니다.
파워교체후에나 올릴듯 싶습니다=_=.
Posted by Fentan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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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구만

    지금은 현금으로 한곳에서만 81000원 하네요 에휴 용팔이들 담합이란ㅠㅠ

    2011.09.15 14:46 [ ADDR : EDIT/ DEL : REPLY ]
    • 컴퓨터 부품이 죄다 수입이고, 환율이 항상 변동하다 보니 용팔이들의 담합이 훨씬 수월한 게 문제입니다.. 10년 전의 치토스 가격같은 문제라서, 환율따라 가격이 올라가고 환율이 내려가도 가격은 고정.. 기가 막힙니다 ㅋㅋ

      2011.09.23 11:04 신고 [ ADDR : EDIT/ DEL ]
  2. 카바

    라나455 발열이나 전력사용량은 높지않나요?
    샌디팬티엄으로 할려는데 라나가 끌리는군요

    2011.10.15 10:08 [ ADDR : EDIT/ DEL : REPLY ]
    • 전력사용량은 확실히 라나가 더 높구요.
      발열도 샌디팬티엄보다는 라나가 더 높을 것 같네요..
      여러가지 벤치마크 결과만 봐도.

      기쿨이 조금 시끄러운 편이라 아이스에이지를 달아놨는데 이렇게 하면 소음도 사라지고 발열도 좀 잡히는 편이긴 합니다. 샌디팬티엄을 써보질 않아서 뭐라고 조언을 해드리지 못하겠네요..ㅜㅜ

      2011.10.19 15:49 신고 [ ADDR : EDIT/ DEL ]
  3. 흠...

    라나 455 소리가 그렇게 큰가요?;;

    2011.11.15 23:43 [ ADDR : EDIT/ DEL : REPLY ]